[노컷뉴스] 음주후 극심한 엄지발가락 고통, 통풍성관절염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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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에서 과음을 한 이후 엄지발가락의 중족지관절을 중심으로 벌겋게 퉁퉁 부어 오르며 열감이 생기며 극심한 통증이 느껴진다면 ‘통풍성 관절염’을 의심해봐야 한다.
‘통풍성 관절염’이란 퓨린 대사 이상으로 관절 내와 주위조직에 요산 나트륨이 침착 되어 염증을 일으키는 무릎관절염을 말한다.
주로 30-40대의 젊은 남성들에게서 많이 나타난다.
◈ 통풍성관절염 일으키는 원인 다양해
통풍성 관절염의 나타나는 증상은 주로 중족지관절의 격통과 발적, 종창, 열감을 들 수 있다. 그밖에도 족관절과 손가락관절, 수관절 등에서도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희명병원(이사장 최백희,www.hopehp.co.kr) 정형외과 전문의 김정민 진료부장은 "급성 통풍성 관절염의 경우 장시간의 보행이나 무릎에 무리를 줄 수 있는 운동, 감염, 외상 및 수술 후 기아, 음주 및 과다한 음식 섭취 등이 유발요인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음주의 경우 알코올에는 ‘퓨린’이라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 성분이 우리 체내에 흡수, 분해되면서 ‘요산’으로 바뀌기 때문에 과음을 했을 경우 통풍성 관절염이 발병할 확률이 올라가는 것이다.
이러한 통풍성 관절염은 통증 부위의 관절에서 요산 결절을 증명하고 관절액 백혈구의 광학 현미경 검사에서 바늘모양의 요산결정의 발견 등이 확진에 도움을 줄 수 있다.
◈ 통풍성 관절염은 조기 치료가 중요해
김정민 진료부장은 "초기라면 약물 요법과 물리요법을 들 수 있다. 통풍성 관절염의 경우 식사 요법도 중요하다. 체중을 감소시키고 저지방의 적당한 양의 단백질이 포함된 식사를 하고 많은 양의 물을 섭취하고 맥주나 포도주 등의 음식물은 피해주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그러나 만약 통풍성 관절염의 증상이 심하거나 재발이 잦다면 관절경을 이용하여 아예 요산 결정체를 제거하는 수술이 필요하다.
초기에 치료해준다면 치료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지만 확진을 늦게 받게 될 경우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
흔히들 통풍 성 관절염은 엄지발가락 주변이 아픈 증상이 최초 발병 후 2-3일이 지나면 사라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방치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경우 나중에 훨씬 통증 발생 빈도가 높아지게 되어 환자들은 더욱 극심한 고통에 시달리게 된다.
김정민 진료부장은 "증상이 의심되는 초기에 병원을 찾아 정확한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daramii822@cbs.co.kr
출처 : http://health.cbs.co.kr/news/news_view.asp?news_cd=1767999
‘통풍성 관절염’이란 퓨린 대사 이상으로 관절 내와 주위조직에 요산 나트륨이 침착 되어 염증을 일으키는 무릎관절염을 말한다.
주로 30-40대의 젊은 남성들에게서 많이 나타난다.
◈ 통풍성관절염 일으키는 원인 다양해
통풍성 관절염의 나타나는 증상은 주로 중족지관절의 격통과 발적, 종창, 열감을 들 수 있다. 그밖에도 족관절과 손가락관절, 수관절 등에서도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희명병원(이사장 최백희,www.hopehp.co.kr) 정형외과 전문의 김정민 진료부장은 "급성 통풍성 관절염의 경우 장시간의 보행이나 무릎에 무리를 줄 수 있는 운동, 감염, 외상 및 수술 후 기아, 음주 및 과다한 음식 섭취 등이 유발요인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음주의 경우 알코올에는 ‘퓨린’이라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 성분이 우리 체내에 흡수, 분해되면서 ‘요산’으로 바뀌기 때문에 과음을 했을 경우 통풍성 관절염이 발병할 확률이 올라가는 것이다.
이러한 통풍성 관절염은 통증 부위의 관절에서 요산 결절을 증명하고 관절액 백혈구의 광학 현미경 검사에서 바늘모양의 요산결정의 발견 등이 확진에 도움을 줄 수 있다.
◈ 통풍성 관절염은 조기 치료가 중요해
김정민 진료부장은 "초기라면 약물 요법과 물리요법을 들 수 있다. 통풍성 관절염의 경우 식사 요법도 중요하다. 체중을 감소시키고 저지방의 적당한 양의 단백질이 포함된 식사를 하고 많은 양의 물을 섭취하고 맥주나 포도주 등의 음식물은 피해주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그러나 만약 통풍성 관절염의 증상이 심하거나 재발이 잦다면 관절경을 이용하여 아예 요산 결정체를 제거하는 수술이 필요하다.
초기에 치료해준다면 치료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지만 확진을 늦게 받게 될 경우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
흔히들 통풍 성 관절염은 엄지발가락 주변이 아픈 증상이 최초 발병 후 2-3일이 지나면 사라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방치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경우 나중에 훨씬 통증 발생 빈도가 높아지게 되어 환자들은 더욱 극심한 고통에 시달리게 된다.
김정민 진료부장은 "증상이 의심되는 초기에 병원을 찾아 정확한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daramii822@cbs.co.kr
출처 : http://health.cbs.co.kr/news/news_view.asp?news_cd=1767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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