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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조선] 여름 술, 빨리 취하고 숙취 오래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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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평알상
댓글 0건 조회 5,771회 작성일 11-08-10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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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휴가지에선 '술'이 빠지지 않는다. 시원한 맥주는 사계절 중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에 불티나게 팔린다. 그런데, 더운 여름 마시는 술은 더 빨리 취하고 숙취도 오래 남는다. 이유는 땀으로 인해 체내 수분 소실량이 많아 같은 양의 알코올을 마셔도 체내 알코올 농도가 더 급하게 상승하기 때문에 더 빨리 취하게 되는 것. 또 사람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체온을 낮추기 위해 혈액 순환량이 늘어나면서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므로 간에서 알코올을 처리할 능력도 상대적으로 줄어들어 숙취도 심해진다.

또한 여름철 술을 마시고 난 뒤 수영을 하면 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 몸 안에 흡수된 알코올은 심장의 수축력을 약하게 만들어 호흡곤란을 일으킬 수 있는 것. 수영은 평소보다 더 많은 호흡을 필요로 하는데 음주수영을 하게 되면 호흡 장애가 생기게 된다. 게다가 알코올은 혈관을 확장시키는데, 음주한 상태로 물에 들어가면 낮은 온도 때문에 갑자기 혈관이 수축돼 혈압이 급상승하면서 심장마비가 일어날 수 있다.

다사랑중앙병원 전용준 원장은 "술은 물놀이 전이 아니라 물놀이가 모두 끝난 후에 적당히 마고, 물놀이 전에 마시게 되었다면 소주 1잔이 신체에서 해독하는 데에 걸리는 시간을 1시간 정도로 생각해, 잔 수에 따라 비례한 만큼의 시간이 지난 후에 물에 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lks@chosun.com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7/27/201107270162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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