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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헤럴드] "임신중 알코올 섭취…자녀 ADHD 유발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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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평알상
댓글 0건 조회 4,137회 작성일 10-09-24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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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헤럴드신문】임신 중 알코올 섭취가 자식세대의 ADHD(주의력 결핍 및 과잉 행동장애) 증상을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손숙미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최근 제출받은 '알코올 노출이 행동과잉/주의력결핍증(ADHD)에 미치는 영향 및 다세대간 전이에 미치는 영향' 자료에 따르면 인간의 폭음 상황과 유사한 알코올을 쥐에게 투여한 결과 후세대(F1 gene ration)에서 ADHD증상이 유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ADHD 장애는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로 아동기에 많이 나타나는 장애로, 지속적으로 주의력이 부족해 산만하고 과다활동, 충동성을 보이는 상태를 말한다. 이 질환의 정확한 원인은 현재까지 알려진 바가 없고, 현재 유전적 요인과 발달학적 측면에서 연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실험에서는 (과잉행동 테스트) 임신 중인 실험용 흰 쥐에게 4g/kgㆍ6g/kg의 알콜을 임신 6일째부터 10일간 경구 투여한 후 태어난 쥐가 6주령이 됐을 때, 새끼 쥐의 과잉행동을 측정했다. 실험결과에 따르면 어미 쥐가 알코올에 노출된 새끼 쥐들은 더욱 분주히 움직이고, 더욱 많이 움직여서 과잉행동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집중력 Y-maze test(실험쥐를 Y자 형 미로에 두고 어디로 가는 가를 측정) 실험결과, 대조군과 비교하여 어미 쥐가 알콜에 노출된 새끼 쥐들은 예측할 수 없는 행동을 더 많이 보였고, 어디로 갈지를 결정하는 시간도 더 짧은 것으로 나타나 대조군에 비해 더욱 집중력이 저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쥐에게 전기 SHOCK 장치(물 앞에 전기SHOCK 장치 설치)를 학습 시킨 후, 실험 쥐를 테스트 했을 때 어미 쥐가 알콜에 노출된 새끼 쥐(1세대)는 전기 SHOCK 장치에 더 빨리, 더 자주, 그리고 더 오래 머무르는 것으로 나타나 대조군에 비해 더욱 충동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한나라당 손숙미 의원은 "최근 ADHD 장애를 겪는 아이들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식약청의 연구결과 알코올로 인한 위해한 영향이 자신뿐만 아니라 자식 세대의 ADHD 장애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그러나 이 같은 연구결과를 인체에 직접 확대 해석하는 것은 무리가 있기 때문에 식약청은 후속연구를 시급히 진행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승정 기자  medi@mediherald.com


출처 : http://www.mediherald.com/news/articleView.html?idxno=1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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