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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영양상태 나쁘고 알코올 의존하면 치매 위험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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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평알상
댓글 0건 조회 3,879회 작성일 11-01-28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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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상태가 좋지 못하고 알코올 의존 정도가 높은 노인일수록 인지기능이 떨어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근거창출임상연구국가사업단(단장 허대석) 노인성치매 임상연구센터는 2005년 이후 경기도 광주지역 60세 이상 7000명의 노인으로 구성된 지역사회코호트(GDEMCIS)를 기초로 진행한 연구에서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4일 밝혔다.

연구진은 먼저 경기도 광주 지역 노인 2934명의 영양위험도를 분석했다. 그 결과 34%의 노인이 중등도 이상의 영양위험상태였으며, 이들은 정상 노인에 비해 인지저하 위험이 1.7배, 치매 전 단계로 알려진 경도인지장애 위험이 1.1배 높았다.

또한 같은 지역 노인 1902명을 대상으로 머리둘레가 48~53cm로 작은 노인과 이보다 큰 노인을 비교한 결과, 머리둘레가 작은 노인이 중등도 이상의 영양위험상태라면 인지기능감퇴가 더 빨리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머리둘레는 영유아기 때의 영양 상태를 간접적으로 반영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마지막으로 노인 1274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진 알코올 의존 상태에 대한 연구에서는 조사대상 노인 중 23.2%가 과거 또는 현재 알코올 의존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고, 이들은 치매인지선별검사에서 정상 노인에 비해 인지기능이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여성이 남성에 비해 인지감퇴 위험이 더 높았고 음주를 전혀 하지 않거나 주당 소주 4잔 이상을 마시는 노인이 3잔 이하로 마시는 노인보다 인지 감퇴가 빨랐다.

노인성치매연구센터 지역사회코호트사업 주관책임자인 홍창형 아주대학교 교수는 “이번 연구자료는 병원코호트(CREDOS)와 동일한 평가도구를 사용함으로써 병원을 이용하는 치매환자와 지역에 거주하는 치매환자의 특성을 상호 비교하는데 유용하게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병준 매경헬스 기자 [riwoo@mkhealth.co.kr]

출처 : http://news.mk.co.kr/v3/view.php?year=2010&no=601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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